
한 질문에서 시작된 위대한 여정들
- "아름답고 기능적인 가구는 왜 항상 비쌀까? 품질을 유지하면서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출 방법은?" / 잉그바르 캄프라드 (IKEA)
- "컴퓨터가 왜 가구처럼 거대하고 복잡해야 할까? 가전제품처럼 누구나 쉽게 쓸 수는 없을까?" / 스티브 잡스 (Apple)
- “호텔은 꽉 찼는데, 우리 집 거실의 남는 공간을 빌려주고 돈을 벌 수는 없을까?" / 브라이언 체스키 (Airbnb)
-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로 나를 데리러 오는 차를 부를 수는 없을까?"/ 트래비스 캘러닉 (Uber)
- "왜 미국에는 이탈리아처럼 사람들이 모여서 대화하고 휴식할 수 있는 '제3의 공간'이 없을까?" /하워드 슐츠 (Starbucks)
도처에 깔린 당연한 일상에 작은 의구심을 품고 질문을 던짐으로써, 도전은 시작된다.
옥산백을 시작하게 만든 질문은 거창하기보다는 다소 소박한 것이었다.
- 귀한 기술과 소중한 문화들이 외면받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K-컬처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같은 질문을 품는다.
- K-컬처가 세계를 뒤흔드는데, 왜 정작 진짜 장인들의 작업실은 비어 있을까.
옥산의 여정은 이 질문에서 시작해, 현실의 고민을 하나씩 얹으며 만들어지고 있다. 고유한 기술과 문화, 장인의 이야기가 담긴 것들이 지금의 삶 안에 자연스럽게 놓일 수 있게하여, 가치를 잇는 현대의 도전이다. 그렇다고 장인의 물건을 파는 곳이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다.
우리는 그저 '우리다운 방식'으로 잘 살아가는 삶을 제안한다. 잘 살아가도록 돕는 것은 브랜드로서 당연한 책임이자 기능이고, 그 방식이 조금 더 우리다운 것일 수 있도록 하나의 선택지를 만드는 일이다.
우리는 땅의 색을 닮는다
색(色)이란 것은 그 자체에 성질이 있기보다, 물체에 닿은 빛이 서로 다르게 반사되며 만들어진다. 도시와 사람이 땅의 색을 닮는 것도 그와 같다. 그 땅에서 난 자연의 색이 건물과 사람 위에 반사된 결과가 현재의 삶이다.
'우리의 삶은 어떤 색일까?'라는 질문은 '우리는 지금 어떤 색에 물들고 있을까?'로도 달리 말할 수 있다. 지금 내 주변을 채우는 물건, 사람, 건물은 어떤 철학에서 탄생했고, 어떻게 반사되어 내게 온 것일까. 그것들이 입혀준 내 색깔이 마음에 드는가. 나다운가. 우리다운가.
고유한 기술이 외면받고, 오랜 시간 우리를 물들여온 문화들이 소멸되어가고 있다. 당장의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으니 세대가 이어지지 못했고, 급격한 외형 성장 속에서 외부의 문화가 더 가치 있는 것으로 인정받아온 시간이 길었다. 이제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생겼고, 세계로부터도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한 지금은, 우리다운 땅의 색이 희미해지지 않도록 붙잡을 수 있는 강력한 변곡점이 될 시점이다.
'옥(玉)'은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방향성을 가장 아이코닉하게 표현해줄 수 있는 매개체였다. 이 신비롭고 귀한 보석에서 시작해, 투박하지만 귀엽고 건강한 우리만의 웰(Well)한 풍경들을 계속 발굴하고, 세련되게 전달하는 방법을 고민한다.
이 땅의 색으로 우리를 선명하게 물들이는 일. 우리다운 방식으로 well한 삶을 구현하는 일.
옥산백이 해야할 일이자, 내 안의 질문에 답을 하는 일이다.
한 질문에서 시작된 위대한 여정들
도처에 깔린 당연한 일상에 작은 의구심을 품고 질문을 던짐으로써, 도전은 시작된다.
옥산백을 시작하게 만든 질문은 거창하기보다는 다소 소박한 것이었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K-컬처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같은 질문을 품는다.
옥산의 여정은 이 질문에서 시작해, 현실의 고민을 하나씩 얹으며 만들어지고 있다. 고유한 기술과 문화, 장인의 이야기가 담긴 것들이 지금의 삶 안에 자연스럽게 놓일 수 있게하여, 가치를 잇는 현대의 도전이다. 그렇다고 장인의 물건을 파는 곳이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다.
우리는 그저 '우리다운 방식'으로 잘 살아가는 삶을 제안한다. 잘 살아가도록 돕는 것은 브랜드로서 당연한 책임이자 기능이고, 그 방식이 조금 더 우리다운 것일 수 있도록 하나의 선택지를 만드는 일이다.
우리는 땅의 색을 닮는다
색(色)이란 것은 그 자체에 성질이 있기보다, 물체에 닿은 빛이 서로 다르게 반사되며 만들어진다. 도시와 사람이 땅의 색을 닮는 것도 그와 같다. 그 땅에서 난 자연의 색이 건물과 사람 위에 반사된 결과가 현재의 삶이다.
'우리의 삶은 어떤 색일까?'라는 질문은 '우리는 지금 어떤 색에 물들고 있을까?'로도 달리 말할 수 있다. 지금 내 주변을 채우는 물건, 사람, 건물은 어떤 철학에서 탄생했고, 어떻게 반사되어 내게 온 것일까. 그것들이 입혀준 내 색깔이 마음에 드는가. 나다운가. 우리다운가.
고유한 기술이 외면받고, 오랜 시간 우리를 물들여온 문화들이 소멸되어가고 있다. 당장의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으니 세대가 이어지지 못했고, 급격한 외형 성장 속에서 외부의 문화가 더 가치 있는 것으로 인정받아온 시간이 길었다. 이제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생겼고, 세계로부터도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한 지금은, 우리다운 땅의 색이 희미해지지 않도록 붙잡을 수 있는 강력한 변곡점이 될 시점이다.
'옥(玉)'은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방향성을 가장 아이코닉하게 표현해줄 수 있는 매개체였다. 이 신비롭고 귀한 보석에서 시작해, 투박하지만 귀엽고 건강한 우리만의 웰(Well)한 풍경들을 계속 발굴하고, 세련되게 전달하는 방법을 고민한다.
이 땅의 색으로 우리를 선명하게 물들이는 일. 우리다운 방식으로 well한 삶을 구현하는 일.
옥산백이 해야할 일이자, 내 안의 질문에 답을 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