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수집하는 이유

콜렉터 C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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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우리, 그런데 아름답다는 게 뭘까?

수억만 개의 다채로운 관점이 존재하는 이 세상에 '아름다움'이 정의 내려질 수 있을까요? 하지만, '아름답다'라는 말이 '나답다'라는 뜻이라는 걸 알고 나니 꿈꾸는 세상에 가까워질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내가 발 딛고 서있는 이 자리에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름다워질 수 있는 거니까요.

우리는 외부의 것을 선망하는 마음, 소중한 고유함을 존중하지 않는 모습에 대한 안타까움에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그렇기에 찾고 싶었습니다.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고유한 우리다움을 지닌 무언가를요. 하나 둘 쌓이고 그게 삶을 이루다 보면, 우리만의 고유한 이야기가 녹아든 라이프스타일이 생겨나고 아름다운 세상에 가까워질 거라고 믿었거든요. 그래서 우린 '아롤렉트'입니다. '아름'을 '콜렉트'하는 곳이니까요. 


전통적 가치를 지닌 대단한 '무언가'를 수집하려는 건 아닙니다. 

 그보다는 우리 눈에 가장 편안한 삶의 장면들, 흘러가는 일상의 당연함에 애정을 가졌을 때 보이는 것들을 생각합니다. 새로운 감사함을 샘솟게 하는 귀한 것들을요. 이걸 가장 잘 의미해 줄 수 있는 단어가 '로컬'이고요.


이런 사람들이 함께 합니다.

  •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브랜드 기획자, 콜렉터 C>
  • 나를 채우는 일상에 애정 어린 시선을 지닌 <서비스 기획자, 콜렉터 B>
  • 소중한 주변 사람들을 향한 사랑이 가득한 <마케터, 콜렉터 S>

성향도, 일하는 방식도, 자라온 환경도 제각각이지만 우리를 묶어주는 요소는 ‘애정 어린 시선’이었습니다. 삶을 이루는 요소 하나하나에 애정이 담긴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 언제나 감사함을 찾아낼 줄 아는 사람들이요. 이런 시선을 지녔다면, 자신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더 잘 발견하고 지켜낼 수 있다고 믿기에 우린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