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협업, 곡물집集 | 지속가능한 먹거리의 아름다움

콜렉터 B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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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일구는 농부의 마음을 닮은 사람들이 만드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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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ion no.01 
곡물집, 낱알이 모여 될 수 있는 것들.  


곡물집의 시작  


곡물집의 대표 김현정, 천재박 부부는
‘나의 주변을 채우고 있는 것들이 정리되고 채워지면 좋겠다'는 생각에 느슨한 정취가 매력적인 고향 공주로 아이들을 데리고 내려오게 되었어요. 일상을 채우는 것들이 양질의 휴식이고 좋은 음식일 때, 비로소 나의 일상도 양질의 좋은 모습이 될 테니까요. 



그렇게 공주에서 시작된 곡물집은 ‘매일 먹는 밥’에 주목했어요.

우리가 매일 먹는 밥은 알알이 우리 몸에 들어가 영양분이 되니, 내가 먹는 것이 곧 내가, 내 일상이 된다는 생각에 바탕을 둔 것이죠. 단순히 먹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곡물 낱알이 땅에 심어져 유통, 조리되고 버려지기까지 곡물집은 모든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스크린샷 2024-01-15 오후 8.55.40.png과학자, 농부, 디자이너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곡물집을 이뤄갑니다.



곡물집이 하는 일


'토종 곡물'은 우리 땅에서 대대손손 대물림 되며 살아남은 씨앗들이에요. 곡물집은 '토종 곡물'을 연구하고 새로운 식재료로 재 탄생시키고 있어요.

지역 농부, 과학자 등과 협업하여 곡물 생태계 활성화를 연구하고 전시를 하기도 하기도 하구요.
곡물을 미숫가루, 잼, 비건 쿠키, 커피 등으로 새롭게 만들어 내기도 해요.
이 모든 음식은 고즈넉한 공주 곡물집의 한옥 카페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김연수 작가, 나태주 시인과 함께 미식에 문학을 더하는 경험도,
<곡물집 경험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곡물집의 진짜 생각을 들여다보는 경험도 같이 제공하죠. 곡물집의 최종 목표는 미식 학교를 만드는 것이라고 해요.   


낱알 하나에서 이렇게 다양한 일들을 만들어 내는 곡물집, 정말 진심이죠?

스크린샷 2024-01-15 오후 8.58.26.png곡물집의 모든 일들은 이렇게 아카이브되고 있어요!스크린샷 2024-01-15 오후 8.58.55.png공주에 위치한 곡물집 그로서리 카페 & 스토어 & 서점




곡물집 & 아롤렉트


곡물집과 아롤렉트가 서로를 선택한 이유는, 너무나 명확합니다.  


나고 자란 땅의 모습을 담아 살아남은 토종 곡물과 그 토종의 낱알들로 일상을 채워가는 곡물집은 자신의 자리에서 가장 자기다운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어요. 아롤렉트는 그 아름다움을 놓칠 수 없었고요.

이번 패키지에서 만나볼 곡물집의 미숫가루와 커피,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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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집의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https://acollective.kr/